정부지원사업 연간 250억원, 학생의 미래에 투자하다.
미래 교육의 산실!
대구가톨릭대학교는 지금!
첨단 실습 환경 제공, 실무 중심 체험 프로그램 운영글로벌항공서비스학과는 최근 스카이승무원학원생 120명을 대상으로 ‘예비 승무원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스카이승무원학원이 주최하고 우리 대학이 주관했으며, 양 기관은 MOU를 통해 대구·경북 지역 학생들에게 항공 분야의 비전을 제시하고자 협력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글로벌항공서비스학과의 최신 항공 실습실(실물 모형), 가상현실(VR) 및 디지털 메이커 존(DMZ) 등 첨단 교육 환경에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실무 체험 위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면접 체험, 학과 및 도서관 투어를 비롯해 기내 서비스 실습, 안전 장비 사용법, 기내 엔터테인먼트(마술 시연) 등 예비 승무원으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체험이 마련되었다.또한 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는 글로벌항공서비스학과의 비전과 교육 과정, 진로 지원 방안이 상세히 안내되었고, 1기 졸업생들의 취업 사례를 공유하며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간을 가졌다. Q&A 세션을 통해 학과 생활과 취업 준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이어졌다.한편, 행사 마지막에는 우수 참가자 시상이 진행되었으며, 영송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금상, 은상, 장려상 수상자까지 총 4명이 선정되었으며, 글로벌항공서비스학과는 수상자에게 본교 수시 최초 합격 후 등록 시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사진 제공: 글로벌항공서비스학과)
우리 대학은 3월 28일 전공자율선택제 시행에 따라 학생들의 전공 탐색과 진로 지도를 지원하고자 Academic Advisor(전공상담교수) 위촉식과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전공자율선택제란 학생이 전공을 정하지 않고 입학한 후 대학의 체계적인 지원 아래에서 진로를 탐색하고 전공을 자유롭게 선택하는 제도로, Academic Advisor는 전공선택이 가능한 학과의 전임교원 40명이 위촉되었다.Academic Advisor는 학생들에게 전공 소개 및 전공 탐색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와 기회를 제공하고 상담을 통해 전공 결정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Academic Advisor 교원들은 전공선택 이후 해당 학생들이 학과에 성공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및 관리를 할 예정이다.이어진 역량 강화 교육에서는 DCU전공설계지원센터가 주관하여, 3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핵심 추진 내용과 함께 Academic Advisor의 역할, 그리고 ‘내 전공 찾기 프로젝트’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특히 전공자율선택제 입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 선호도 조사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효과적인 전공 탐색 및 지원 전략에 대해 참여 교원들과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DCU 학생 홍보단 2기 임명장 수여식이 4월 4일 총장 접견실에서 진행되었다.이날 행사에서는 문화콘텐츠학과 차은서 학생을 비롯한 총 8명의 학생이 성한기 총장으로부터 직접 임명장을 받았다.성한기 총장은 홍보단 학생들에게 응원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의 활동을 격려했다.앞으로 학생 홍보단은 대학의 다양한 소식을 알리는 콘텐츠 제작과 온·오프라인 채널 모니터링 등 다채로운 홍보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2025학년도 DCU 학생홍보대사 ‘21기 아마레띠’ 위촉식이 3월 28일 취창업관에서 열렸다.이날 23명의 ‘21기 아마레띠’는 위촉장 수여와 선서문 낭독, 실무 교육을 받았다. 아마레띠는 1년간 대학 홍보 모델, 입학 홍보, 행사 의전 업무 등 학교 홍보 활동을 수행한다.(사진제공: 입학사정관팀)
우리 대학이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이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하여,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성한기 총장은 “저출생 문제는 단순히 인구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결혼, 출산, 육아가 가치 있는 일이라는 인식 확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우리 대학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실천해오고 있다. ‘2025년 경북형 RISE-늘봄 연계사업’의 주관대학으로 선정된 우리 대학은 지역 내 교육 격차 해소와 초등학생 대상의 양질의 교육 기회 제공에 힘쓰고 있다. 이 사업은 5년간 335억 원 규모로 진행되며, 정규수업 이후에도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 자원을 연계해 돌봄과 교육을 통합 제공하는 교육·돌봄(Educare)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또한, 결혼과 가족, 육아의 가치를 인식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다룬 교양교과목을 개발하는 등 교육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한편, 김상동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 대표이사의 지명을 받은 성한기 총장은 다음 주자로 박순진 대구대학교 총장을 지명하며 캠페인 참여를 요청했다.
‘제7회 애국지사 정행돈 장학금’ 수여식이 3월 25일 취창업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애국지사 정행돈 장학금은 총 79명의 학생에게 각 100만 원씩 전달됐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기부자 대표인 정은규 몬시뇰에게 감사 편지를 전했다. 특히, 올해 장학금을 받은 학생 중에는 독립유공자의 후손도 포함되어 있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시각디자인과 3학년 송다원 학생은 독립유공자 송천흠 선생의 후손으로, 대표로 감사 편지를 낭독하며 “고조할아버지께서 독립운동가로 활동하셨다. 그 후손인 제가 독립운동가셨던 정행돈 선생을 기리는 장학금을 받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스스로 부끄럽지 않게 학업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애국지사 정행돈 장학금’은 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인 정행돈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후손인 정은규 몬시뇰, 정신규, 정오규, 정완규 선생과 우리 대학이 상호협력해 조성한 장학금이다. 2019년부터 매해 최소 50여 명을 선발, 한 명당 100만 원씩 지급하고 있다.정행돈 선생은 고교 시절부터 독립운동에 참여하며 농촌계몽과 한글 강습 등을 통해 국민의 민족의식을 고취하는데 헌신했다. 광복 후에는 순심교육재단을 설립할 때 토지를 기부하고 순심고교를 설립하여 초대 교장을 역임하는 등 교육 사업에도 크게 기여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받았다.한편 정은규 몬시뇰은 2004년 시몬장학회를 설립해 2024년까지 본교 학생 555여 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정은규 몬시뇰은 오는 4월 최재경장학금, 2학기에도 시몬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희망을 전하는 대구가톨릭대학교의 알찬소식!
2025.04.03교무인사팀
2025.04.03직원인사팀
2025.04.02직원인사팀
2025.02.06학생지원팀
2024.12.13재무팀
2025.04.07학생지원팀
2025.04.07교목처
2025.03.27수업학적팀
2025.03.11수업학적팀
2025.02.28수업학적팀
2025.02.27수업학적팀
2025.02.25수업학적팀
2025.02.21수업학적팀
2025.02.18수업학적팀
2025.03.27장학지원팀
2025.03.27장학지원팀
2025.03.26장학지원팀
2025.03.24장학지원팀
2025.03.24장학지원팀
2025.03.24장학지원팀
2025.03.21장학지원팀
2025.04.02사랑나눔봉사단
2025.03.27사랑나눔봉사단
2025.03.13사랑나눔봉사단
2025.03.12사랑나눔봉사단
2025.03.12사랑나눔봉사단
2025.03.07사랑나눔봉사단
2025.03.06사랑나눔봉사단
2025.04.07진로취업지원팀
2025.04.03대학일자리플러스팀
2025.04.03진로취업지원팀
2025.03.13진로취업지원팀
2024.11.13진로취업지원팀
2025.04.04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025.04.04글로벌취업지원팀
2025.04.03홍보팀
2025.04.03홍보팀
2025.03.26홍보팀
2025.03.26홍보팀
2025.03.26홍보팀
2025.03.17홍보팀
2025.03.17홍보팀
2025.04.07
2025.04.01
2025.03.14
2025.04.07
2025.04.07
2025.04.07
2025.04.04
2023.04.17
2025.03.31
2025.03.31
2025.03.31
2025.03.25
2025.03.25
2025.03.25
생생한 교육의 현장을 담아내다!
대구가톨릭대학교의 주요서비스를 소개합니다.